리눅스에서 익숙한 ps -ef 는
/usr/ucb/ps auwxw이렇게 할 수 있다.
리눅스에서 익숙한 ps -ef 는
/usr/ucb/ps auwxw이렇게 할 수 있다.
yarn add react-router-dom
yarn add --dev cross-envsrc/Project.js
function Project() {
return (
<div>
<div>project setting & loading</div>
</div>
);
}
export default Project;src/Host.js
function Host() {
return (
<div>
<form>
<label for="address">address</label>
<input name="address"></input>
<label for="port">port</label>
<input name="port"></input>
</form>
</div>
);
}
export default Host;src/HostAnalysis.js
function HostAnalysis() {
return (
<div>host: </div>
);
}
export default HostAnalysis;src/App.js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Link, Route, BrowserRouter, Routes} from "react-router-dom";
import Host from "./pages/Host";
import HostAnalysis from "./pages/HostAnalysis";
import Project from "./pages/Project";
function App() {
return (
<BrowserRouter>
<Link to="/">
<button>Projects</button>
</Link>
<Link to="/host">
<button>Host</button>
</Link>
<Link to="/hostAnalysis">
<button>HostAnalysis</button>
</Link>
<Routes>
<Route path="/" component={Project}></Route>
<Route path="/host" component={Host}></Route>
<Route path="/hostAnalysis" component={HostAnalysis}></Route>
</Routes>
</BrowserRouter>
);
}
export default App;
npx create-react-app fmapelectron 추가
cd fmap
yarn add --dev electron실행 스크립트 추가 (package.json), 일렉트론 진입점 설정(src/StartUp.js)
{
"name": "fmap",
"version": "0.1.0",
"private": true,
"dependencies": {
"@testing-library/jest-dom": "^5.16.5",
"@testing-library/react": "^13.4.0",
"@testing-library/user-event": "^13.5.0",
"react": "^18.2.0",
"react-dom": "^18.2.0",
"react-scripts": "5.0.1",
"web-vitals": "^2.1.4"
},
"scripts": {
"electron": "electron .",
"start": "react-scripts start",
"build": "react-scripts build",
"test": "react-scripts test",
"eject": "react-scripts eject"
},
"eslintConfig": {
"extends": [
"react-app",
"react-app/jest"
]
},
"browserslist": {
"production": [
">0.2%",
"not dead",
"not op_mini all"
],
"development": [
"last 1 chrome version",
"last 1 firefox version",
"last 1 safari version"
]
},
"devDependencies": {
"electron": "^21.3.1"
},
"main": "src/StartUp.js"
}
일렉트론 진입점 (src/StartUp.js)
const { app, BrowserWindow } = require('electron');
const path = require('path');
function createWindow () {
const win = new BrowserWindow({
width: 1600,
height: 900,
webPreferences: {
nodeIntegration: true,
contextIsolation : false
}
});
win.loadURL("http://localhost:3000");
win.webContents.openDevTools();
}
app.whenReady().then(() => {
createWindow();
})
app.on('window-all-closed', function () {
if(process.platform !== 'darwin') {
app.quit();
}
});
일렉트론 앱을 실행할 때 로컬 노드 서버를 실행하기 위해 패키지 추가
yarn add --dev concurrently wait-on설치한 concurrently, wait-on을 package.json에 추가
{
"name": "fmap",
"version": "0.1.0",
"private": true,
"dependencies": {
"@testing-library/jest-dom": "^5.16.5",
"@testing-library/react": "^13.4.0",
"@testing-library/user-event": "^13.5.0",
"react": "^18.2.0",
"react-dom": "^18.2.0",
"react-scripts": "5.0.1",
"web-vitals": "^2.1.4"
},
"scripts": {
"electron": "electron .",
"startup": "concurrently \"yarn react-scripts start\" \"yarn electron\" ",
"start": "react-scripts start",
"build": "react-scripts build",
"test": "react-scripts test",
"eject": "react-scripts eject"
},
"eslintConfig": {
"extends": [
"react-app",
"react-app/jest"
]
},
"browserslist": {
"production": [
">0.2%",
"not dead",
"not op_mini all"
],
"development": [
"last 1 chrome version",
"last 1 firefox version",
"last 1 safari version"
]
},
"devDependencies": {
"concurrently": "^7.6.0",
"electron": "^21.3.1",
"wait-on": "^6.0.1"
},
"main": "src/StartUp.js"
}
yarn startup 실행시 자동 실행하는 웹브라우저는 제외하도록 설정(.env)
BROWSER=noneyarn startup 실행
yarn startup
최근 SPARC Solaris 10(5.10)을 다룰 일이 자주 있어서 작업 팁을 남겨놓는다.
쉘은 다행히 bash가 설치되어 있으니, bash로 진행.
이미 설치는 완료되고 사용되고 있던 상태인데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간단히 체크해 볼 것은 쉘의 LANG 변수

그럼 폰트나 캐릭터셋(로케일) 정도만 확인해보면 되겠다.

LANG 값을 변경해서 간단히 테스트.

빌드 스크립트 작업을 진행하여야 해서 svn이 필요하다

csw (https://www.opencsw.org/) 으로 관리되는 pkgutil을 사용하여 subversion을 설치한다.


이는 csw 홈페이지의 instruction 대로 했다.
설치 이후 확인.

csw의 pkgutil에 대하여 첨언하자면, pkgutil -i <package-name> 하여 설치하다 보면
ERROR: attribute verification of failed pathname does not exist
라는 오류가 나올 때도 있다. 그냥 걱정하지 말고 설치 한 번 더 하면 설치가 된다. 한 번으로 안되면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된다. (이해가 안가.. ;;)
열 번에 일곱 여덟 번은 야근하는 요새,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 들어선 순간 오랜만에 맡아보는 콩나물향이 코끝을 스쳤다.
“다녀왔어.”
“어서 와요”
매일 보는 아내지만 늦은 밤이 아닌 저녁에 보는 얼굴은 항상 반갑다. 침대에서 헤드폰을 쓰고 스마트폰과 뒹굴거리는 아들은 아직 아빠의 퇴근을 모르는 것 같다.
“아빠 왔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일어나서 인사를 넙쭉하더니 대뜸 부탁을 던진다.
“햄버거 먹고싶어요.”
“엄마가 국 끓여놨잖아, 그냥 밥 먹어.”
“네.”
“그러게, 밥하기 전에 말을 하지.”
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래머이다. 최근 다섯 달에 걸쳐 진행하던 공공기관 소유의 경보 시스템이 완성되었는데, 해당 시스템은 기존에 잘 쓰던 시스템을 더 좋게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었다. 물론 평소 유지 관리하는 업체는 따로 있다. 작업이 다 된 후 한 연락을 받았다. 최근 몇 가지 기능이 기존 시스템에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필자가 오픈한 시스템에는 추가된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는 업체가 그 이야기를 오픈한 마당에 해당 공공기관의 공무원을 통해서 말한 것이다. 작업하는 몇 달 동안 말 한마디 없더니. “그러게, 진작에 말을 하지.”
이런 일은 우리네 일상에 꽤나 자주 일어난다. 말 한마디만 해줬으면 서로 오해할 일도, 미워할 일도 줄어들 텐데 말이다. 물론 이해관계가 서로 상반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이 쌓였거나 하면 이야기하기 싫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잠깐 이야기 하는 것이 서로 감정 상해가며 목에 핏대를 세우는 것이나 손해 배상 청구 소송보다는 훨씬 쉽다. 그리고 이 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순간은 지금 이 순간 밖에 없다.”
사랑하는 아내도, 귀여운 아이도 천년만년 나와 같이 사는 것은 아니다. 극단적으로 내일이 이 세상의 끝이라는 생각이 아니더라도, 자식은 언젠가 커서 집을 나갈 것이고, 나도 아내도 언젠가 늙어 헤어질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그 전에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 하자. 별로 힘든 일도 아니니까 말이다. 세상을 아직은 길게 살아보지 않아서 내일이 어떨 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반드시 행복한 그리고 즐거운 날이고 싶다.
세부설정이 잘 안되어서 포기했다.
업데이트된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쓰지 않으려다가 대안을 빨리 못찾아서 그냥 쓰게 되었다.
Custom CSS를 여러 개 적용해서 태그별로 골라쓰는 방법으로 해야겠다. 일단 본문만 나눔고딕 적용한다.
/* https://fonts.google.com/earlyaccess */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 ;
세부설정이 좀 까다로와서.. 말이지. 그래서 테마의 css에 다음을 추가했다.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kopubbatang.css);
h3 { font-family: "KoPub Batang"}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 ;
.entry-content {font-family: "Nanum Gothic"}
고기 재료
소고기 500g, 돼지고기 기름 많은 거 500g
양파 1개, 당근 1개
오레가노 4큰술
계란 2개
체다 슬라이스 치즈 3장
빵가루 3컵
소금, 후추, 다진마늘
소스 재료
캐찹, 머스타드, 불고기, 핫소스
가니쉬 재료
쌀밥,
아마도 5년 전 즈음 그러니까 2012년 아닐까 싶은데, 겨울엔 낚시도 하지 않고, 추워서 아들과 밖으로 잘 놀러다니지도 않는 나로서는 주말에 놀거리가 확 줄어버렸었다. 평소 빵을 즐겨 사먹었었는데, 특히 아침밥으로는 90% 빵인 정도였으니까, 자주 사먹기엔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그럼 만들면 되지!’라는 간단한 생각에 버터향 가득한 모닝롤을 목적으로 제빵을 독학했다. 그리고 어느새 나만의 레시피를 하나 갖게 되었고, 그걸 기록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빵은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 500g 기준의 빵으로 식빵틀에 넣어서 굽기도 하고, 동그랗게 빚어서 모닝롤처럼 굽기도 한다. 버터가 많이 들어간 빵으로는 프랑스의 브리오슈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알았다. 브리오슈를 목표로 했다기 보단 그냥 최대한 버터를 많이 넣고 싶었으니까.
사진은 나중에..
/*
여기에 자신의 CSS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도움 아이콘을 클릭하면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kopubbatang.css);
h3 { font-family: “KoPub Batang”}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 ;
.entry-content {font-family: “Nanum Go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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